토너 <과제 공통 마무리 작업>

안녕하세요.
나레스트 은평 미용학원입니다.
오늘은 과제 중
토너에 대해서
포스팅하겠습니다^^
거의 모든 과제의 마무리 작업에는
습포가 포함되어 있습니다.
그만큼 기본적인 마무리 작업도
완성도 높게 준비해봅시다!

물 솜 한장을 꺼내서

토너를 적당량 덜어낸 뒤

마무리 작업을 해줍니다.

처음에 정해진 테크닉을

외우는데 많이들 힘들어하세요 ㅠㅠ

하지만 공통 마무리 작업을 하는

습포, 해면, 토너는 미리

외워둔다면 시험 준비하는데

조금은 수월하겠죠?ㅎㅎ

토너는 페이스라인-목-데골데까지

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

테크닉 순서는

페이스라인: 이마-눈-볼-턱-인중-볼-눈-코-전체라인

목, 데골데 테크닉 순서는

목-데골데입니다.

비교적 간단하겠죠?

콧구멍, 목주름 등 화장품이

많이 끼는 곳은 토너작업에서

무조건 깔끔하게 닦아주어야 합니다.

심사 기준에서의 완성도가 잔여물로 인해

낮게 심사될 수 있기 때문이죠 ㅠ

모델의 머리가 흔들리지 않게 한 손은

귀 뒷쪽은 살짝 잡아줍니다.

데골데에서 마무리는 어깨선-목선-귀 뒤 마무리 ㅎㅎ

너무 어렵다구요 ??

연습만이 살길 ㅎㅎㅎ

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~^^